[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일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온라인상에 가상 캠퍼스를 구축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이 대학 재학생은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라이브 강의와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메타버스 캠퍼스 총 600여 개에 달하는 강의실과 행사장, 교수연구실 등으로 구성한다. 400여 가지 라이브 강좌가 실시간 이뤄지고, 1만여 재학생이 교수 연구실을 방문해 화상 면담이 가능하다.
'원스톱 상담 센터'에서는 튜터의 학업 상담, 원격 지원 등이 가능하다.
이 대학 신구 총장은 "온오프라인 경계가 무너지고, 학문 간 융합이 이뤄지는 시대를 맞이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학습과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캠퍼스를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구축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양질의 교육과 상호 작용이 활발히 이뤄지는 사이버대로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역설했다.
총학생회장 손정민씨는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최고의 사이버대 학생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총학생회에서도 메타버스 캠퍼스 공간을 활용해 한마음 축제나 대의원회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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