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년 만에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부스를 들러보고 있다.이번 축제에는 독일,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 프랑스,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23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범석 기자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부스를 들러보고 있다.이번 축제에는 독일,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 프랑스,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23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범석 기자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부스를 들러보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독일,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 프랑스,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23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범석 기자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부스를 들러보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독일,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 프랑스,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23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