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김태훈의 프리웨이' 스페셜 DJ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김제동이 아침 라디오 방송 마이크를 잡는다. MBC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2018~2019) 이후 1100여 일 만이다. 13일~16일 KBS 2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DJ를 맡는다.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은 나흘간 쉰다. 2020년 방송 후 2년 반만의 첫 휴가다.
김태훈의 프리웨이 콘셉트는 '빌보드 키드를 위한 아침 선택'이다. 20세기 팝송을 선곡해 과학,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월~일요일 오전 7시~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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