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1) 박영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크게 기여한 나상호 선수가 12일 고향인 전남 담양군을 방문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날 군청을 방문한 나상호 선수를 만나 축하와 함께 꽃다발과 특산품을 전달했다.
1996년 담양군 수북면에서 태어난 나상호는 능주초등학교와 광양중, 금호고등학교, 단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FC서울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상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의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월드컵 16강에 큰 역할을 한 담양 출신 나상호 선수가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나 선수와 함께 해주신 가족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사인한 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나상호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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