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녹색분야의 혁신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녹색 분야의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IBK금융그룹-DS 녹색금융 펀드’를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는 1000억원 규모다. 기업은행이 400억원을 출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캐피탈, DS자산운용이 5년간 공동으로 운용한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9월 모험자본 1조5000억원 공급을 완료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시기에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차별화된 녹색금융을 확대할 것”이라며 “그린분야 혁신벤처 지원으로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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