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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설악산 -24.4도, 철원 -21.7도…체감온도 -40도까지 '뚝'

연합뉴스

입력 2022.12.14 07:03

수정 2022.12.14 07:03

강원 설악산 -24.4도, 철원 -21.7도…체감온도 -40도까지 '뚝'

목도리 두르는 시민 목도리 두르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도가량 낮은 것으로 예보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2022.12.5 nowwego@yna.co.kr (끝)
목도리 두르는 시민 목도리 두르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도가량 낮은 것으로 예보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2022.12.5 nowwego@yna.co.kr (끝)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수요일인 14일 강원 설악산의 아침 체감온도가 -40.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산간 지역의 경우 설악산 -24.4도, 향로봉 -22.3도, 구룡령 -.17.7도, 대관령 -15.4도, 태백 -13도 등이다.

내륙은 철원 임남 -21.7도, 화천 광덕산 -21.3도, 평창 대화 -13.3도, 춘천 -10.1도를 기록했고, 동해안은 고성 현내 -10도, 속초 -9.5도, 양양 -7.8도, 강릉 -6.6도, 동해 -4.9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는 설악산 -40.6도, 향로봉 -37.2도, 철원 임남 -30.5도, 대관령 -27.3도까지 떨어졌다.

낮 기온은 내륙 -6∼-3도, 산지 -9∼7도, 동해안 -9∼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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