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앤데믹 시대 카지노 미래는?'…19~20일 제주국제카지노정책포럼

뉴스1

입력 2022.12.14 10:47

수정 2022.12.14 11:36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제주신화월드 내 제주랜딩카지노.2021.10.2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제주신화월드 내 제주랜딩카지노.2021.10.2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앤데믹 시대의 제주 카지노산업 회복을 위한 정책 방안'을 주제로 '2022 제주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19~20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카지노업감독위원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제주관광협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학회가 공동 후원하며 국내·외 전문가, 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카지노산업의 미래(The Future of Casino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스토우 슈메이커(미국 네바다주립대학 라스베이거스 호스피탤리티경영대학 학장)가 '카지노 수익 대 기타 수익에 대한 역사적 관점에서의 라스베가스 복합리조트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제주 카지노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제도개선 및 보완 등 도내 분야별 전문가(업계,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듣고 제주 카지노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20일에는 마이클 몰튼(미국 네바다 게이밍 관리기구 수석정책관)이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험과 기회: 카지노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고객보호 방안'을, 밴 리(호주 아이게이믹스 매니지먼트 앤 컨설팅 이사)가 '최신 디지털 발전 동향 및 제주 카지노산업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김진영 교수가 ‘카지노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법령:미국과 싱가포르의 사례’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