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협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 행복위원회가 2023년 정책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경제, 부모, 아이, 여성, 반려동물, 외국인 정책 등 6개 소위원회별로 '해야 할 사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휴대전화 등으로 관심 분야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군포시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 '의제 발굴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로 들어가면 더 쉽게 접속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설문조사가 끝나면 결과분석을 거쳐 채택된 내용은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군포시는 산본 보건지소가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협업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군포시노인복지관 및 늘 푸른 노인복지관과 어르신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가운데 고혈압, 당뇨, 합병증 검사비 지원과 영양실습 교육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논의하고, 건강 교실 운영과 함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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