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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작가 작품 전시

뉴시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팝업 전경. 고객들이 이건용 작가의 대표 작품 ‘바디스케이프 76-3’을 관람하는 모습. (제공 = 갤러리아백화점) 2022.12.15. *재판매 및 DB 금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팝업 전경. 고객들이 이건용 작가의 대표 작품 ‘바디스케이프 76-3’을 관람하는 모습. (제공 = 갤러리아백화점) 2022.12.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작가의 대표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명품관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작품인 ‘바디스케이프 76-3’의 회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 그리고 이를 디지털화한 NFT(대체불가능토큰) ‘디지털 바디스케이프 76-3’ 을 각각 선보인다. 바디스케이프 76-3은 이른바 ‘하트그림’으로 알려진 이건용 작가의 대표작으로, 캔버스를 등지고 왼손과 오른손 차례로 반원을 그려 하트 모양을 완성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다양한 도상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국내 실험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건용 작가는 한국 아방가르드 운동을 이끌어온 화백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신의 몸을 움직여 만들어내는 작품은 행위예술로 장르를 넓혀 미술계의 집중을 받아왔다.

이건용 작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갤러리아에서 저의 작품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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