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무민 특별전’
'무민'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탄생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괴물 트롤을 형상화했다.
삼성물산은 핀란드의 자연을 닮은 무민의 일상을 래미안갤러리 1층 메인홀과 5층 세대공간에 조성해 래미안이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이고 따뜻한 가족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래미안갤러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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