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미국 하와이퍼시픽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맞손'
경남대·미국 하와이퍼시픽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맞손'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대학교는 최근 미국 하와이퍼시픽 대학교(HPU)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육 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미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HPU 제니퍼 월시 부총장·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학교는 2018년부터 협약을 맺고 경남대 간호학과 및 관광학부 학생에게 하와이 현지 연수 제공 등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류를 5년 연장하는 것이다.
2027년까지 국제교류 전공 분야 확대, 영어 프로그램 구축 등 협력을 이어간다.
경남대는 세계 28개국, 138개 대학과 다양한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HPU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와 카네오헤에 있는 종합대학교로 경영 등 40여개가 넘는 학·석·박사과정을 두고 있다.
간호학, 호텔경영학, 해양학 등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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