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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위기 학교 살리자…영동군, LH와 주거플랫폼사업 협약

뉴스1

입력 2022.12.16 15:34

수정 2022.12.16 15:34

농산어촌 주거플랫폼사업 추진 협약식. (영동군 제공)
농산어촌 주거플랫폼사업 추진 협약식. (영동군 제공)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주거혁신으로 폐교 위기 학교 살리기에 나선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LH 충북본부와 농산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협약을 했다. 협약은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고 협약기관 간 협력 사항을 담았다.


양 기관은 내년 준공 목표로 폐교 위기에 처한 심천면 소재 초·중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입학 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심천면 초강리 일원에 15가구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애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