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6930명 확진, 1주전보다 4192명↑…'토' 15주만에 최다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69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째 6만명대를 이어가면서 누적 확진자는 2812만9609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16일) 6만6953명보다 23명 줄었다. 1주일전(10일) 6만2738명보다는 4192명(6.7%) 증가한 규모다. 특히 토요일(전날 금요일 발생) 기준 지난 9월3일(7만9708명) 이후 15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토요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월12일 5만4309명을 기록한 뒤 '5만568명(11월 19일)→5만2777명(11월 26일)→5만2861명(12월 3일)→6만2738명(12월 10일)→6만6930명(12월 17일)'로 4주간 5만명대를 유지하다 지난주부터 2주째 6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 474명보다 6명 감소한 468명으로 29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12월 11일~17일) 일평균은 464명으로, 전주(12월 4일~10일) 일평균 444명에 비해 20명 증가했다.
전날 하루 신고된 사망자는 55명으로 전날 66명보다 11명 줄었다. 최근 1주일 일평균 사망자 수는 4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103일째 0.11%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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