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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7일 1803명 확진…사망자 3명 늘어

뉴스1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0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0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0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366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134명 적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1536명(85.2%),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267명(14.8%)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청주 1141명, 충주 212명, 제천 115명, 음성 62명, 진천 60명, 영동 48명, 보은 42명, 옥천 41명, 증평 36명, 괴산 33명, 단양 13명이다.

사망자도 3명 늘어 945명이 됐다. 청주 90대와 영동 90대, 괴산 60대가 확진 뒤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8만5942명(사망자 945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 중인 환자는 위중증 5명을 포함해 1만3072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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