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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1주 새 코로나19 확진 5217명… 누적 3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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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 News1 박세연 기자
군 장병.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군에서 최근 1주일 사이 새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국방부 공표일 기준으로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2시 현재까지 군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21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 373명 △13일 1004명 △14일 1143명 △15일 851명 △16일 779명 △17일 613명 △18일 454명이다.

따라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20년 2월 최초 확진자 보고 이후 이날까지 31만3515명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지난달 중순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최근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주간 단위로 살펴보면 지난 10월 셋째 주(10월17일~23일 오후 2시) 1758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넷째 주엔 219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11월 들어선 △첫째 주 2724명 △둘째 주 3111명 △셋째 주 3477명 △넷째 주 3638명, 그리고 12월 △첫째 주 3982명 △둘째 주 4930명에 이어 이번 주엔 5200명대까지 급증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현재 치료·관리 중인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52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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