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규성(전북 현대)의 이적설이 뜨겁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K리그 득점왕 출신이라는 경력은 덤이다. 여기에 얼굴도 잘생겨서 마케팅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따라서 조규성을 원하는 팀이 많다. 스페인 발렌시아, 프랑스 스타드 렌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일부 팀도 조규성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스코틀랜드의 'Thecelticbhoys'는 18일(한국시간) "조규성이 결국 2팀 중 1팀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을 이끈 조규성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그를 원하는 클럽도 많다. 1월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셀틱은 조규성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 중 하나다. 셀틱은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고, 조규성 계약과 관련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국 스트라이커의 행선지는 두 개의 목적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팀은 셀틱이고, 다른 한 팀은 셀틱과 함께 조규성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페네르바체"라고 분석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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