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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손실 1조원 이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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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손실 1조원 이상…목표가↓"

SK하이닉스 본사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60.3% 급감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올해 3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50% 이상 줄이기로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5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진은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2.10.26 xanadu@yna.co.
SK하이닉스 본사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60.3% 급감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올해 3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50% 이상 줄이기로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5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진은 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2.10.26 xanadu@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신영증권은 20일 SK하이닉스[000660]의 4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1조3천억원으로 전망하며 이 회사 목표가를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렸다.

서승연 연구원은 "D램과 낸드플래시 판매가격이 각각 내년 3분기와 4분기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손실 규모도 종전 1조5천억원에서 2조9천억원으로 확대 조정했다.
서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강도 높은 재고 조정을 하는 상황에서 고객사들의 주문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내년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재고 재축적(restocking) 수요와 공급 제한으로 3분기를 저점으로 완연하게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D램 공급재고 정점과 출하량 증가가 기대되는 2분기 중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있을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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