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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다이버'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성탄절 이벤트 풍성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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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충북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단양다누리센터사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매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오는 24~25일 '산타 다이버'가 등장한다.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 옷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8m 깊이 물속에서 물고기 먹이 주기와 사진 촬영 이벤트를 펼친다.

센터는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 내·외부를 루돌프 썰매 장식과 선물상자, 대형 산타 모형 등으로 꾸몄으며. 모든 수조에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설치했다.

앞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빙어 특별전시도 지하 2층 메인수조 앞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1층 출구에서 아쿠아리움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념 스티커 증정 행사와 초콜릿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산타와 함께'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글올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표기동 다누리센터사업소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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