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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디지털 마케팅 '고객경험'까지 확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20 13:34

수정 2022.12.20 13:34

'CX디지털마케팅사업담당'으로 확대 개편
마케팅 전략 수립·운영·모니터링까지 서비스
LG CNS CX디지털마케팅사업담당 직원들이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 CX디지털마케팅사업담당 직원들이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파이낸셜뉴스] LG CNS가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디지털마케팅을 '고객경험(CX) 디지털마케팅사업담당'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신개념 마케팅 사업에 나섰다. LG CNS는 기업고객에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도 100명까지 전진배치했다.

20일 LG CNS에 따르면, CX디지털마케팅사업 조직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 △마케팅 활동 전개 △성과 측정 등 디지털 마케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모바일 등을 포함한 디지털 마케팅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전환(DX) 기술을 접목했다.

LG CNS는 이달 초 진행된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광고회사가 아닌 기업이 대상을 수상한 경우는 이번이 최초다. 또한 지난 8일 '2022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도 3개 부문을 잇달아 수상했다.

전략 수립 단계에서는 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 데이터, 고객관리시스템, 홈페이지·모바일 고객센터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통합 마케팅 전략(IMC)을 수립하고 제안한다.
마케팅 활동 단계에 돌입하면 자체 개발한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를 통해 IMC 전략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운영한다. 이 같은 마케팅 활동 전반의 성과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피드백까지도 제공한다.


LG CNS 김범용 CX디지털마케팅사업담당은 "AI, 빅데이터 등 DX기술을 기반으로 LG CNS만이 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