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MZ세대-회사 상생..구성원 경험 관리가 중요"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 제 48회 기업가정신 포럼 강연


"성과 데이터가 제공됐을 때, 성과 평가의 공정성 확보"



지난 21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제 48회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이사(CEO)가 강연을 하고 있다. 레몬베이스 제공
지난 21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제 48회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이사(CEO)가 강연을 하고 있다. 레몬베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MZ세대(20~30대 밀레니얼 Z세대 총칭)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사 구성원들의 경험 관리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성과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레몬베이스 권민석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 48회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MZ세대와 회사가 건강한 성장을 하는 성과관리'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업가정신 포럼은 기업가정신 함양과 명사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주최하는 전문가 초빙 강연 프로그램이다.

권 대표는 특히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회사와 임직원 간 관계가 달라지고 있음에 주목했다.
즉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인적자원(HR) 관리 부문을 구성원 경험 관리로 바꾸어야 한다는 게 권 대표 설명이다.

지속적인 성과관리에는 △주기적인 평가 △상시 목표관리 △수시 피드백 △1:1 미팅 등이 포함된다.

실제 레몬베이스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과 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 성과 데이터가 제공된 경우나 피드백이 충분히 제공될 때 구성원들은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