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흥덕구 복대동 글로스터호텔 청주점(옛 락희호텔)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스터호텔은 선수단의 숙소 사용 때 안정적 휴식과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축구단은 원정 등 숙소 선택 때 글로스터호텔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글로스터호텔 청주점은 지상 15층, 352실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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