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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강풍에 제주공항-김해공항 국내선 31편 결항

뉴스1

입력 2022.12.22 16:45

수정 2022.12.22 16:45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뉴스1 ⓒ News1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뉴스1 ⓒ News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제주에서 강풍이 불면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다.

22일 김해공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 김해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7C509편을 시작으로 오후 10시5분까지 국내선 항공기 31편이 결항됐고, 4편이 지연됐다.

결항 및 지연 사유는 급변풍, 강풍특보다.
기상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부산과 달리 현재 제주 지역에서 강풍이 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제주공항에서는 13.9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는 24일 오후에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