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제주에서 강풍이 불면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다.
22일 김해공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 김해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7C509편을 시작으로 오후 10시5분까지 국내선 항공기 31편이 결항됐고, 4편이 지연됐다.
결항 및 지연 사유는 급변풍, 강풍특보다. 기상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부산과 달리 현재 제주 지역에서 강풍이 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제주공항에서는 13.9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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