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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24 09:18

수정 2022.12.25 14:37

택배기사와 치매 노모의 삶의 애환 다뤄...한진 공식 유튜브 채널서 상영
홍영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홍영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왼쪽)과 홍영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왼쪽)과 홍영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제작 및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현민 사장, 배우 차희, 홍영아 감독, 배우 이태영,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진 제공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로지테인먼트 단편영화 '백일몽' 공개행사에서 제작 및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현민 사장, 배우 차희, 홍영아 감독, 배우 이태영,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진 제공

한진이 택배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백일몽'을 23일 공개했다. 물류와 문화를 접목한 로지테인먼트를 통해 물류 사업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백일몽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일상에 자리 잡은 택배산업을 조명하며 택배기사와 치매를 앓는 노모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진은 사려니필름과 1년여 제작을 거쳐 이날 언론 시사회를 열었다. 노삼석 대표이사,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홍영아 감독, 출연배우 차희·이태영, 택배집배점연합회 등 택배 종사자가 참석했다.



조현민 사장은 "올해 37주년을 맞이한 한진의 대표 사업인 택배를 재해석하고, 한진이라는 물류 회사를 넘어 우리 삶의 애환을 닮은 이야기로 해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투자자로서 영화를 본 소감을 묻자 "해피한 내용을 원할 수 있지만 그건 광고로 만들 수 있는 영상이고 창작은 창작 그대로 제작진을 믿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백일몽은 이탈리아 골든단편영화제, 미국 여성국제필름페스티벌, 미국 뉴포트비치필름페스티벌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백일몽'은 이날부터 한진 공식 유튜브 채널 (hanjin_official)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