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브랜드 앰버서더 안유진과 함께한 2023 봄·여름(SS)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유진이 촬영한 제품은 클리오의 신제품 ‘킬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이다. 밀착력이 강점으로, 앞서 ‘킬커버’가 지닌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브랜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쿠션은 클리오에서 첫 선을 보이는 메쉬 타입 쿠션이다.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고 얇게 밀착된다.
제품에 함유된 스킨케어 에센스는 판테놀, 마트리카리아꽃수, 다마스크장미꽃수, 8종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이는 피부의 윤기를 살려주는 결광 연출을 도와주며, 코토니 추출물과 타라열매 추출물을 담은 ‘스킨 필름 폴리머’가 지속력을 한층 높여준다. 지속시간이 긴 밀착 쿠션으로, 54시간 광채 지속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한편 앰버서더 안유진이 함께한 클리오 ‘킬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은 오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33%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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