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이 지난달 선보인 겨울 캠페인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 광고가 공개 한 달 여 만에 500만뷰를 돌파했다.
26일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몬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모든 경험이 향후 큰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알바의 플랜을 리스펙트’ 광고를 지난달 17일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광고 영상은 지난 21일 기준 504만뷰를 기록했고 영상에는 약 1000건의 댓글이 달리며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알바몬은 이번 광고가 Z세대에게 인기를 얻은 이유는 진정성 있는 광고 메시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알바몬은 2018년부터 아르바이트생을 ‘리스펙트(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꾸준히 광고 캠페인을 벌여왔다.
중독성 있는 광고 음악도 인기에 한몫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각 장면마다 ‘알바몬 알바덕’ 가사를 반복하고 있어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는 평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Z세대들의 생각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고 공감을 이끌어 낸 덕에 이번 겨울 캠페인 광고가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알바생들이 알바 경험을 토대로 멋진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바몬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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