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9~13일, 16~20일에 진행되는 '아리아리 동동! 겨울 동(冬)동(童)!' 교육은 우리 조상이 겨울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아보는 자리다. 민화 속에 등장하는 서민들의 방한용품을 살펴보고 길상 문화를 다룬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과 연계해 새해 소망을 비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며, 내년 1월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특명! 바리공주를 도와라!' 교육을 통해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전시된 바리공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에서 즐기는 한국인의 일 년, 네 컷!'은 자기주도형 교육이다. '상설전시관2'와 연계해 정월·봄·여름·가을·겨울 5개 영상과 함께, 철마다 다른 세시풍속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춤으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파주관에서도 개방형 수장고 연계의 특색 있는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소개하고 일상생활 속 숨겨진 가치를 발견해보는 '나만의 소중한 보물을 소개합니다'를 내년 1월6일부터 2월24일까지 진행한다.
청소년 동반 가족과 성인이 수장형 전시 연계의 '수장고 산책: 유리정원 일일 가드너'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내년 1월5일부터 2월2일까지 진행한다. 평일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즉석카메라를 활용해 민속아카이브의 생산·등록·활용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에서 찰칵찰칵'도 상시 진행한다.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과 어린이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누리집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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