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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6개월 연장

뉴스1

입력 2022.12.26 17:21

수정 2022.12.26 17:21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금산군 제공)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기간을 31일에서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시행해 2년 9개월간 8492농가가 총 1억2600만원의 임대료 절감 혜택을 받았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농용굴삭기 등 71종 586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농기계별로 임대료를 반값인 하루 2500원~4만5000원으로 책정해 운영 중이다.


임대료 감면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으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원하는 장비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약 1500농가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및 사기진작을 위해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