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청호나이스는 얼음 나오는 '임영웅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 누적 판매량이 16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에스프레카페는 커피의 맛과 향에 예민한 소비자들 사이서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다"며 "홈카페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 커피머신 시장서 입지를 탄탄히 다진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는 2014년 7월 휘카페라는 제품명으로 '커피머신 얼음정수기'를 첫 출시해 현재까지 총 8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에스프레카페'로 이름을 바꾸고 커피 추출 모듈과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가수 임영웅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면서 '임영웅 커피머신'으로 불리고 있다.
에스프레카페 싱크대 위에 설치하는 카운터탑형 제품을 슬림(가로 29㎝)한 사이즈다.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을 제공한다. 일반 가정은 물론 소규모 오피스 공간에도 적합하다.
에스프레카페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미러 소재 전면 디스플레이와 히든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과 심미적 가치 모두 잡은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전했다.
에스프레카페는 최고의 커피 맛을 위해 삼중겹 구조로 제작한 캡슐을 도입했다. 캡슐 내 원두 분말 산화를 막아 준다. 영국의 환경인증인 'BPA FREE 인증'도 받았다.
원두는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그라인딩했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타입으로 추출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에스프레카페 전용 캡슐커피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도 판매하고 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자메이카 블루산맥의 고산지대서 재배된다. 커피의 황제로 불릴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홈카페 문화 확산으로 소비자 입소문 마케팅이 큰 효과를 봤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오피스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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