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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무형의 가치를 향유하는 고급 주거 공간 ‘라펜트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30 12:11

수정 2022.12.30 12:11

시행사 그린도시개발이 기획한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 단지에서 다섯가지 무형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라펜트힐 조감도]
[라펜트힐 조감도]


그 다섯가지의 가치는 무엇일까? 바로 ‘Outstanding’(독보적으로 탁월한), ‘Advanced’(현대적으로 진보한), ‘Gorgeous’(우아하게 아름다운), ‘Bold’(대담하고 강인한), ‘Marvelous’(놀라우리만치 훌륭한)다.

‘라펜트힐’은 광주 최고가로 분양하는 고급 펜트하우스로 건설된다. 단지가 전용면적 201~244㎡ 규모의 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희소가치가 높고, 모든 세대에서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진취적이고 현대적인 평면 구성으로 품격과 안락함도 선사한다. ‘라펜트힐’은 개인 공간(침실)과 공용 공간(거실, 주방)의 동선이 분리된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는 현대적인 평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각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프라이빗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세대마다 전용 엘리베이터 홀을 특화해 입주민들은 전용 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통해 일상의 미감을 높인다. 단지 외관은 뛰어난 건축미를 인정받은 이탈리아 밀라노 ‘보스코 베르티칼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입면과 전 세대 테라스 배치로 입체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욱이 개인 세대가 전유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는 바깥 공간과 실내를 연결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따사로운 햇빛과 살랑이는 바람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고급 주택 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련된 외산 가구들이 적용된다. 유럽산 명품 가구 브랜드 페발까사(Febal Casa)부터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제시(Gessi)’, 이탈리아 후드 브랜드 ‘엘리카(Elica), 스위스 ‘엑센트(AXENT)’, 미국 ‘콜러’(Kohler), 미국 ‘아메리칸 스탠다드(American Standard)’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시공된다.

주거 건축의 대명사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현대건설은 집약된 노하우와 탁월한 시공능력, 뛰어난 설계능력 등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사다. 이러한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이 ‘라펜트힐’을 견고하고 세심하게 완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펜트힐’은 광주의 랜드마크로서, 첨단지구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첨단지구는 ‘아우어베이커리’, ‘Lounge OIC’과 같은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힙한 지역으로 탈바꿈 중이며, ‘라펜트힐’의 공급은 신흥 부촌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라펜트힐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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