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울릉도 현지서 신년 해돋이 생중계
30일 기상청과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의 전국 날씨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약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해 첫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26분인 독도가 가장 빠르고 서울은 21분 느린 7시 47분에 첫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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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돋이 방송은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강성주 연구사가 진행하며, 일출 장면과 함께 2022년의 주요 과학 뉴스와 2023년 국내외 주요 과학 이슈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월 1일의 천문학적 의미, 달력의 과학적 배경, 달력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많은 분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새해 첫 해돋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울릉도 사전 현지답사 등 방송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과천과학관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멀리 나가지 말고 집에서 편안하게 울릉도의 2023년 첫 일출 장면을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준비하여 생방송 중 정답을 맞힌 시청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로 현지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한 일정 및 상황 변경 시 변경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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