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고향사랑기부 1호 류귀현 청주화물터미널 대표
기사내용 요약
500만원 기부, 150만원 답례품도 고향 주민에게 쾌척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는 류귀현 청주화물터미널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류 대표는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송기섭 군수에게 전달했다.
답례품(150만원)까지도 고향 이웃돕기에 내놓았다.
류 대표는 진천읍 삼수초, 진천중을 졸업했다. 청주시의회의원, 청주문화원장, 충북문화원연합회장, 한국문화원연합회 부회장, 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 충북체조협회장 등을 거쳤다. 청주화물터미널 대표이사와 한국물류터미널협회장을 맡고 있다.
류 대표는 "내 고향 생거진천의 눈부신 발전은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 모두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시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이 거주지역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부터는 16.5%가 공제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를 포인트로 지급해 인터넷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에서 진천군 농특산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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