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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1호 고향사랑 기부자에 서석홍 회장
기사내용 요약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서석홍(77·동선합섬㈜) 회장이 올해 첫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보내왔다고 2일 밝혔다.
서 회장은 고령군 제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고령군 쌍림면 출신으로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고령군 명예군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기부가 가능하고, 기부 금액의 30%를 포인트로 받아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협은행에서 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복리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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