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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일 신규확진 치솟아 2만2381명…전날보다 1만5716명↑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섰다.
경기도는 2일 2만238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91만3091명이 됐다고 3일 밝혔다. 하루 전인 1일 확진자 6665명보다 1만5716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해 12월26일 2만4362명과 비교해선 1981명 줄었다.
최근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5일 7746명→26일 2만4362명→27일 2만4122명→28일 1만9657명→29일 1만7945명→30일 1만6799명→31일 1만5639명이다.
주요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수원이 249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1940명, 화성 1860명, 성남 1772명, 용인 1750명, 평택 1137명, 시흥 1067명, 남양주 979명, 안양 945명, 김포 837명, 안산 80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도내 누적 사망자는 7997명으로 늘었다.
도는 2일 0시 기준, 158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617개를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병상은 548개 가운데 186개를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는 9만66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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