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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김하영 "새해 소원? 시집가게 해달라"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이 새해 소원으로 결혼을 빌었다.
오는 4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에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18년차 배우 김하영이 신입 일꾼으로 등장한다.
최근 경기도 양평 비룡2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하영은 삽으로 삽질하는 동작을 취하며 "오늘 하루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모습을 본 손헌수는 "삽질까지 연기처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새해맞이 인절미 떡을 만드는 민원이 접수됐다. 미키광수는 "떡 만들면 먹을 수 있다"라고 좋아했지만 100인분의 떡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좌절했다. 직접 떡을 친 김하영은 새해 소원을 빌라는 마을 어르신의 말에 "시집가게 해달라"고 소리쳐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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