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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새해 맞아 단체헌혈 캠페인 전개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는 새해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단체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앞서 지난달 초 전국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파악하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울산공장 등 사내 곳곳에 헌혈버스 16∼17대를 배치해 헌혈을 실시한다.
현장 캠페인과 사내방송, 노조 소식지 등을 통해 노조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가사업의 일환인 혈액사업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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