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동대 3개 캠퍼스 화상연결…2023년 시무식 진행

뉴시스
시무식. (사진=경동대학교 제공)
시무식. (사진=경동대학교 제공)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 및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 3개 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 2023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무식에는 전성용 총장을 비롯한 교원과 직원 36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설립이념 및 경동정신 제창 ▲2022년 경동대 10대 뉴스 영상 시청 ▲총장 신년사 ▲교직원 새해 설계와 각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캠퍼스별로 참석 교직원 간 신년하례가 이어졌고,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전 총장은 10대 뉴스로 공유한 지난해 성과에 대해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대학 입학정원에 절대 미달하는 고교 졸업생수 등 대학가 위기 상황을 설명하면서, 각종 외부 평가에의 철저한 대비와 졸업생 사회진출 전폭적 지원을 특별히 당부했다.

한편 개교 42년을 맞은 경동대는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할 만큼 졸업생 취업에 정성을 쏟았다. 2022년 초 교육부 발표에서 졸업생 10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2위, 2021년 초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2020년 초에는 전국 205개 4년제 대한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