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강원 찾은 권성동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총선 승리해야"
강릉 이어 춘천 찾아 당심 잡기 총력…노동·교육·연금개혁 강조
친정 강원 찾은 권성동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총선 승리해야"
강릉 이어 춘천 찾아 당심 잡기 총력…노동·교육·연금개혁 강조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권성동 의원이 이틀째 강원도를 찾아 당심 잡기에 나섰다.
권 의원은 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국민의힘 강원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당원 동지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정권·도정 교체를 이뤘다"며 "선거를 이끌었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 "이제 대한민국을 바꿔야 할 때가 왔고 세계 선도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시대정신"이라며 "이를 위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점해야 정부가 추구하는 노동·교육·연금개혁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가지 과제를 이루기 만만치 않으며 저항도 엄청난데, 이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국민 다수의 지지가 필요하며 이는 선거를 통해 나타난다"며 "당원 여러분이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지사도 권 의원의 당심 잡기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강원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에 5번째로 많은 국비를 따냈다"며 권성동 선배님이 든든하게 실세로 지켜주니까 굵직한 예산 사업들을 다 확보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유상범 도당위원장, 이철규·박정하·노용호 의원과 김 지사,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앞선 3일 권 의원은 강릉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강릉 발전을 위해 걸맞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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