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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전남 정무부지사, CES 참관·한상대회 협약차 美 방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는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미국을 방문해 '2023 세계가전전시회(CES)'를 참관하고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박창환 부지사는 6일부터 2박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23 세계가전전시회'를 방문해 도내 혁신기업을 격려하고, 에너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전남 전략산업 기업의 2024 세계가전전시회 참가를 논의한다.
이번 세계가전전시회에 전남에선 ㈜휴먼아이티솔루션과 ㈜파루인쇄전자가 혁신기업으로 참가한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메타버스 기반의 치매 예방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인 티온케어를, 파루인쇄전자는 인쇄히터기술을 활용한 잉코온열제품, 전기차 히터 제품을 출품한다.
박 부지사는 9일 첫 해외 한상대회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와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한다. 10일에는 남도장터US 및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사와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 우수 농수산물 수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 부지사는 "신기술 향연이 펼쳐질 세계가전전시회에서의 최신 기술 트렌트 파악은 반도체, 우주항공, 에너지 등 전남 전략산업 육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또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 전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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