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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 신규 사업비 1461억원 확보…전년比 241억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올해 국가예산 신규 사업비로 146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241억원(16.5%)이 증가했다.
분야별 규모는 △농림·축산 분야 19개 사업 169억원 △지역개발 분야 6개 사업 321억원 △문화·관광 분야 9개 사업 199억원 △환경·산림 분야 등 7개 사업 743억원 등이다.
신규 주요사업은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 조성사업 40억원 △상전 신전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51억원 △양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98억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450억원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121억원 등이다.
계속 사업은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301억원 △진안군 농촌협약 41억원 △신덕 하수관로 정비사업 16억원 등 571억원이다.
또 국회 심의과정에서 △번암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38억5000만원 △신덕 하수관로 정비사업 16억원을 추가로 증액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뛴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미래 진안 달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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