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코로나로 인한 행동 제약 없었던 점 등 영향
소비자태도지수는 전국 8400가구를 대상으로 앞으로 반년간 생활형편이 어떻게 될지, 자동차나 가전제품을 살 때가 될지 등을 묻고 소비자의 심리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난달 실시된 조사에서 2인 이상 가구의 지수가 30.3으로 전월을 1.7포인트 웃돌아 4개월 만에 개선됐다.
내각부는 이 시기로는 3년 만에 신종 코로나로 인한 행동 제한이 없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이 높아진 것 등이 배경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소비자 심리에 대한 기조는 여전히 '약화' 상태였다.
내각부는 "엔저 추세가 진정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잇따른 가격 인상 등이 소비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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