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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근길 서울 1∼5㎝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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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근길 서울 1∼5㎝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

눈발 속 퇴근길 눈발 속 퇴근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후 2시부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 강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힌 13일 오후 서울지하철 여의도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13 nowwego@yna.co.kr (끝)
눈발 속 퇴근길 눈발 속 퇴근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후 2시부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 강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힌 13일 오후 서울지하철 여의도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13 [email protected] (끝)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6일 퇴근 시간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당일 오후 3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는 6일 늦은 오후부터 7일 새벽 사이 1∼5㎝의 눈이 예보됐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로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엔 제설제와 자재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4천893명과 장비 1천197대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동량이 많을 때 강설이 내리므로 충분한 차량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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