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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기사내용 요약
"수장고 증축사업 신청해 박물관 육성기반 다지겠다"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 139개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본 기능 충실도에 대한 5개 범주를 기준으로 체계적인 운영, 인력 구성 적정성, 재정 관리, 소장품 수집·관리, 전시·교육 성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 18개 항목을 평가한다.
예천박물관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으로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됐다.
수장고 증축사업 신청을 통해 박물관 육성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예천박물관은 2019년 평가에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군 관계자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의 위상을 유지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정체성을 알리는 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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