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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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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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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해양경찰청은 '2022년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해경청은 구축한 공간데이터 16종(32건)을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

해경청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난해 6~12월 △낚시어선 주요 항로·주조업 위치 △연안출입통제구역 △연안위험구역 △인명구조장비함 위치 △차량 해상추락사고 위치 등 해양안전 정보를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했다. 공공데이터는 공간정보(GIS)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됐으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공간정보 데이터'는 GIS(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지리적 위치를 갖고 있는 대상에 대한 위치자료와 속성자료를 통합‧관리하는 지도와 도표정보를 말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은 물론 낚시 등 해양레저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이 지속적으로 발굴·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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