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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 공공외교 우수 협업상 선정

연합뉴스

글로벌 평화도시연대 제주도·프랑스 베르됭 주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 공공외교 우수 협업상 선정
글로벌 평화도시연대 제주도·프랑스 베르됭 주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에서 지난해 열린 국제협의회 글로벌 평화도시연대의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이 외교부 주관 2022년 공공외교 우수사례 지자체 협업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 (출처=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 (출처=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은 글로벌 평화도시연대 회원인 제주도와 프랑스 베르됭이 공동 개최했다.

사진전은 지난해 4월 제주국제평화센터 상설 전시관 전시를 시작으로 제주도청 본관 로비, 한라도서관, 제주포럼 등에서 선보였다.

도는 이 사진전 개최로 도민사회에 평화의식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세계평화의 섬 제주 브랜드와 평화기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 제주가 해외 도시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 점, 도민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분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오성률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은 제주가 주도하는 국제협의체인 글로벌 평화도시연대의 첫 사업으로 도민 등이 참여하는 공공외교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공공외교 사업 내실화를 높이고 지자체 및 기관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공공외교는 정부 간 이뤄지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문화·예술, 미디어 등을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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