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모든 록 페스티벌의 시초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록 페스티벌인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올여름 한국에서 열린다.
6일 공연기획사 SG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8~30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랑'을 표어로 페스티벌 '우드스톡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이 개최된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1969년 미국 뉴욕주 베델에서 처음 열렸다. 지미 핸드릭스, 재니스 조플린 등 당대의 스타들이 참가해 1960년대 후반을 휩쓸었던 히피 문화의 절정을 보여줬다.
그해 8월 15일~17일 열린 페스티벌에는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해 자유와 반전, 다양성을 외쳤다.
이안 감독은 2010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의 시작을 그린 실화 영화 '데이킹 우드스탁'을 내놓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7월에 현재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전신인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 국내 최초 순수 록 페스티벌로서 인천에서 개최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