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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설명절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24시간 신속통관

뉴스1

입력 2023.01.06 13:58

수정 2023.01.06 13:58

울산세관
울산세관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세관은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신속통관과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신속한 환급금 지급 등 '설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설 연휴 특별지원기간 수출입통관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 기존 업무시간에만 신청이 가능했던 임시개청을 긴급통관 요청시 신청시기에 상관없이 공휴일 및 야간에도 임시개청을 허용한다.


연휴로 인해 수출화물 선적기간을 경과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시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또 수출기업 자금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13일부터 26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해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기존 근무시간 이후 신청건은 근무시간 연장(오후 8시)을 통해 다음날 오전 중으로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세관장은 "검역·검사 불합격 및 원산지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입식품 및 식품원료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는 등 식품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