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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설 명절 임금체불 청산 지도기간 운영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설 명절 임금체불 청산 지도기간 운영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하 전주지청)은 오는 9일부터 2주간 '임금체불 청산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지청은 이 기간에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고, 주요 사안이 발생하면 현장에 출동해 청산을 적극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 노동자 임금체불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지난 연말 기준 전주지청 관내 임금 체불액은 161억원이며, 체불 당한 노동자 수는 3천73명이다.
이경환 지청장은 "선제적 지도 활동으로 임금체불 걱정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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