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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회의원, 고향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장수=뉴스1) 이지선 기자 = 박용진 국회의원(서울 강북구을)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고향 사랑을 드러냈다.
전북 장수군은 박용진 의원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 번암면 출생인 박용진 의원은 제20대에 이어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용진 의원은 기탁식에서 "고향인 장수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는 제도다.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모인 기금은 지역 문화 예술 지원과 복지, 청소년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부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로 많은 출향인들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해 12월 답례품으로 △장수사랑상품권 △사과 △한우 △오미자 △건나물세트 △고소애분말 △꿀 △구운소금 △홍삼 △흑도라지청 △곱돌절구 △꺼먹돼지세트 △된장 △쌀 △건표고버섯 등 장수군의 특색을 담은 20개 품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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