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서하얀이 가수 겸 배우인 남편 임창정과 결혼 6주년을 자축했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결혼기념일! 착한이 알게 된 지 9년 차, 부부 된 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얼굴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서하얀의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임창정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들 다섯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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