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안부 물은 조규성…비즈니스 커플 이이경 '질투 폭발' [RE:TV]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이이경이 '비즈니스 커플' 미주의 로맨틱 기류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조규성 선수를 봤다며 "진짜 멋있더라, 남자가 멋있다고 할 정도면…"이라 칭찬했다. 하하 역시 "그 정도면 어나더 레벨이라 샘도 안 난다"라고 했으며, 유재석은 "모든 걸 다 가졌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재석은 미주에게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며 "조규성 선수가 미주씨한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별 거 아니잖아"라고 했으나, 미주는 아랑곳 않고 "사랑해요 조규성"이라 해 로맨틱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미주와 '비즈니스 커플'인 이이경은 "조규성씨 싸움 잘해요?"라고 물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이경과 미주는 '놀면 뭐하니?' 속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왔던 터. 의도적으로 서로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억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서로에게 친근하게 굴며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별명이 얻은 바 있다.
비즈니스 커플의 계속되는 서사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지난달 진행된 2022 MBC 연예대상에서 미주와 이이경은 커플 댄스로 무대를 꾸미고, 수상 후 소감을 말하면서도, 시상을 하면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이경이 미주에게 단순한 안부를 전한 조규성에 대한 질투를 드러내며 이들의 러브라인이 더욱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